아스타 설립자 “삼성넥스트·UOB, 일본인 기업 공동 투자 첫 사례…다음 무대는 미국”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X를 통해 “삼성넥스트와 UOB 벤처 매니지먼트가 아스타 재단의 스핀아웃 웹3 기업인 스타테일랩스에 투자했다. 양사가 일본인 창업자 기업에 함께 투자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스타의 다음 무대는 미국이다. 우리는 익숙한 영역을 넘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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