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인넷에서 프로토콜 2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또 새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소로반(Soroban)도 메인넷에 성공적으로 배포했다"고 전했다. 프로토콜 20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고 가스 수수료는 줄이는 업그레이드다. 지난 2022년 10월 개발에 착수해 현재 160개 이상 프로젝트가 구축됐다고 스텔라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