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백악관 관계자 "겐슬러, 재무장관 노리고 의도적 암호화폐 반대"
전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총괄 안토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대표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은 바이든 정부의 두번째 재무장관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겐슬러는 대학 교수 시절 블록체인 강의을 담당했으며, 당시 그는 암호화폐를 반대하지 않았다. 현재 미국의 금융규제는 정치의 간섭으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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