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커니즘 캐피털 설립자 "투자한 토큰 매도, 아직 멀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털 공동 설립자 앤드류 캉(Andrew Kang)이 X를 통해 "시장이 과열되면 (투자한 토큰의) 매도를 시작하겠지만, 현재는 그 시점과는 멀다"고 전했다. 그는 "2018년 5만 달러 투자금을 가지고 현재까지 왔다. 시가총액 5,000만 달러 미만의 유망한 프로젝트가 20억~50억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토르체인, 팬케이크스왑, 프랙스 파이낸스 등이 대표적인 예다. 프로젝트의 잠재력에 확신이 있으면 가격이 5~10배 오르더라도 더 많이 (토큰을) 매집하게 된다. 이번 강세장에서도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를 찾아 100배, 1000배 이상 수익이 날 때까지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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