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매파로 분류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15일(현지시간) 한 연설에서 "우리는 은행이 암호화폐 ETF를 대량으로 보유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