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BTC 단기 약세 관점 철회, 연내 신고점 경신 후 $7만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채널 크립토밴터(Crypto Banter)와의 인터뷰에서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나의 전망은 틀렸다. 당분간 큰 폭의 조정을 기대하지 않으며, 오히려 연내 신고점을 경신하고 사상 최고가인 70,000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3월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행사가 35,000 달러의 풋옵션을 매수한 것은 무리수로 잡은 숏 포지션과 같았다. 나는 미국 연준이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을 갱신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지난해 3월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인 충격을 받은 후 랠리를 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시장은 38,000 달러까지의 하락만을 허용했고, 오히려 옵션 수수료가 부담스러워졌다.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는 풋옵션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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