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X를 통해 “1년 동안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이 공급량의 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도 압력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