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 하기 전 특정 고래 주소가 바이낸스에서 두 개 월렛을 이용해 2,320 BTC(1억 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출금가는 43,107달러로 해당 주소들의 미실현 손익은 349만 달러(한화 46억)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