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AI(@ai_9684xtpa)가 X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공격적으로 체인링크(LINK)를 매집해 온 고래 주소 0x3c9Ea5C4Fec2A77E23Dd82539f4414266Fe8f757가 약 7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약 10만 LINK를 추가 매집했다. 이는 약 180만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고래는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LINK를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로 옮겼으며, 현재 약 37만 LINK(약 693만 달러 상당)을 보유 중이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평균 매수 단가는 15.1 달러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