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설립자 "SOL, 원래 자리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에 솔라나(SOL) 가격 변동 차트 이미지를 올리며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그는 "이번 비트코인 조정은 30,000~35,000 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예상을 근거로 3월 29일 만기되는 행사가 35,000 달러의 풋옵션을 구매했다. 동시에 나는 약손절로 솔라나(SOL)와 봉크(BONK) 포지션을 닫았다. BTC가 35,000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저점 매수를 시작할 것이며, 솔라나와 WIF를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3.70% 내린 97.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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