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설립자 "개인 XRP 계정 해킹... 거래소에 영향 받은 주소 동결 요청"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X를 통해 "어제 나의 개인 XRP 계정 중 일부에 무단 액세스가 있었다. 우리는 신속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영향 받은 주소를 동결하도록 거래소에 알렸다. 이미 법 집행 기관이 해당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블록체인 전문가 잭XBT(ZachXBT)가 리플 해킹 정황이 포착됐다며, 약 1.12억 달러 상당 XRP가 도난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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