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이 올해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인정보보호 테스트 2단계에 돌입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중 전자는 스위스 중앙은행, 세계은행과 협력해 토큰화 어음 플랫폼 개념증명(PoC)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자의 경우엔 홍콩통화청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담보 스테이블코인 대자대조표 모니터링 프로젝트, 다중 CBDC 플랫폼 실험 테스트 등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