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웹3 보안 업체 KEKKAI, $155만 시드 투자 유치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웹3 보안 업체 KEKKAI가 2.3억엔(155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BI·애니모카·구미·MZ크립토가 공동 운용하는 '데시마 펀드(Decima Fund)'와 소라 벤처스, 플러그앤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KEKKAI는 투자금을 통해 최근 출시한 브라우저 앱 KEKKAI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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