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태국 증권 규제 당국이 부동산 및 인프라 프로젝트 기반 디지털화폐(ICO)에 대한 개인 투자 상한제를 폐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1월 16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앞서 태국은 개인당 최대 30만바트(1132만원)까지만 이러한 디지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