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FNSA·구 라인 블록체인)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유명 게임 제작사 세가(SEGA)의 자회사 세가 싱가포르(SEGA Singapore)가 핀시아 거버넌스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가 싱가포르는 밸리데이터(검증자 노드)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