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지난해 인니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 60% 급감...세금 부담 탓"
지난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거래소 거래량이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지나치게 높은 세금과 거래 수수료 때문이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인도네시아 이용자는 암호화폐 거래당 0.1% 소득세와 0.11% 부가가치세를, 거래 수수료로 0.04%를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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