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암호화폐' 美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라마스와미, 후보직 사퇴
CNN 등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2024년 대선 경선 후보 사퇴의사를 밝혔다. 비벡 라마스와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의 잠재적 부통령 후보로 언급한 인물로, 지난해 경선 과정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연방 차원의 암호화폐 규제 대다수를 폐지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 수를 대폭 줄일 것"이라고 언급해왔다.
評論
推薦閱讀
- 2024-01-16
로닌네트워크 "엑시인피니티 개발사 신작 NFT, 마비스 허브서 수집 가능"
- 2024-01-16
클레이튼·핀시아 블록체인 통합 프로젝트 추진...1/26 커뮤니티 투표 개시
- 2024-01-16
옵저버, 2024년 로드맵 발표..."인도네시아 사업 및 날씨 서비스 개발 집중"
- 2024-01-16
크립토퀀트 대표 "BTC 펀더멘털 성장 추이, 해시레이트로 확인 가능"
- 2024-01-16
태국 SEC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허용 계획 없다"
- 2024-01-16
해시키 "비트코인 ETF, BTC 총 공급량 3.9%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