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전 CEO, 미국 재판부에 2개 증권 사기 혐의 취하 요청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조작 등 7개 혐의로 미국 증권당국에 기소된 셀시우스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 측 변호인들이 재판부에 2개 증권 사기 혐의 취하를 요청했다. 당국 기소 논리가 수치가 맞지 않는 등 일관성이 없고 논리적이지 않다는 주장이다. 현재 마신스키는 유죄를 인정한 채 4,000만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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