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펜들파이낸스(PENDLE) 생태계 펀드 주소로 라벨링된 주소가 약 25분 전 바이낸스로 130만 PENDLE(약 219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해당 주소는 지난해 10월 8일 2,300만 PENDLE 규모의 언락 물량을 수령한 뒤 바이낸스로 누적 350만 PENDLE(약 583만 달러)을 입금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