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스코프스캔이 X를 통해 "한 신생 주소가 테더로부터 2번에 걸쳐 1억 6,910만 USDT를 수령해 복수 중앙화 거래소(CEX)에 입금했다. 입금 시점은 16시간 전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X 계정 해킹 사태가 발생하기 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