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게리 겐슬러에 X 해킹 보고서 제출 요구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스(Thom Tillis)와 J. D. 밴스(JD Vance)가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X(구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기한은 1월 15일까지다. 앞서 SEC 계정이 해킹돼 BTC 현물 ETF가 승인됐다는 가짜 포스트가 올라온 바 있으며, X 측이 예비 조사를 통해 제3자에 의한 해킹 정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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