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플랫폼 사로스 파이낸스(SAROS)가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에서 375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솔라나 벤처스, 해시드, 스파르탄, 아르케 펀드, GBV, 아심, IF, 젠블록, K300, 크립토마인드, 키로스, 에버뉴 등이 함께 참여했다. 투자금은 생태계 확장과 사로스 슈퍼 앱 개발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