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관의 매수, 공급 부족, 과거 추세를 근거로 볼 때 1월 비트코인은 50,0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매트릭스포트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을 받는다면 1월 말 BTC 가격은 50,000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