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日 규모 7.6 강진 피해자 지원 ASTR 기부 프로그램 진행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ASTR 토큰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스타 팀원들은 모두 무사하며, 천재지변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향후 기부 가능 토큰 종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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