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1.5억 달러 상당 규모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전체 청산 규모는 1억 4,930만 달러로, 이 중 롱(공매수) 포지션은 4,972만 달러 상당, 숏(공매도) 포지션은 9,959만 달러 수준이었다. 또 BTC 강제 청산 규모는 5,274만 달러, 텔러(TRB)는 2,143만 달러, 이더리움(ETH)은 1,999만 달러로 집계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5.52% 오른 44,772.8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