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B, 고점 대비 70% 급락... 한때 선물-현물 가격차 130 달러까지 벌어져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텔러(TRB)가 단기 급락세를 연출하며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경신한 신고점인 629 달러 대비 70%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TRB 무기한 선물과 현물 가격의 시세차가 한때 130 달러 수준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TRB 유통량의 대부분은 소수의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다. 펌프앤덤프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고 12월 29일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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