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코파이(Kofi)가 자신의 X를 통해 "올해는 비트코인 역사상 시가총액 대비 연간 보안 예산(security budget)이 전년보다 높아지는 첫 해가 될 것이다. 작년에 1.8% 였지만 올해는 1.9% 로 증가했다. 보안 예산은 채굴자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벌어들이는 금액을 의미한다. 이 값이 높으면 51% 공격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뜻이고, 낮으면 비용이 적게 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