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를 통해 "빅테크 시가총액은 2025년 말까지 전체 글로벌 증시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암호화폐 시총은 그때까지 빅테크 시총의 2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10년간 빅테크와 암호화폐 시총이 각각 2배, 5배 늘어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