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가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 해임을 위한 SEC 안정화 법안(SEC Stabilization Bill)을 공동 발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톰 에머와 하원의원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이 공동 발의한 것이다. 톰 에머는 자신의 X를 통해 "게리 겐슬러의 SEC는 메인 스트리트(실물경제)가 아닌 월 스트리트(금융)의 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