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소속 기자 니킬레시 디(Nikhilesh D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법원 서류를 공유하고,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연방법원에 출국 허가 및 문서 비공개(봉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