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특정 고래 주소가 지난 8월 18일 이후 앰버그룹을 통해 1088만 LDO(2853만 달러)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수가는 2.05 달러다. 이 주소의 미실현 수익은 약 640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