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혼벤처스(Haun Ventures)의 최고정책책임자(CPO) 토마이카 틸레만(Tomicah Tillemann)이 사임했다. 틸레만은 CPO직 사임 후에도 혼벤처스의 고문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한 비영리 단체에 합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