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신문망에 따르면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이 홍콩 웹3 보안 기술 서밋에서 웹3 허브로 발전하겠다는 목표가 명확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버포트에는 현재 웹3 기업 210곳 이상이 모였다. 작년 10월 말 가상자산 관련 정책 선언을 한 뒤 1년이 넘은 지금 홍콩에서 웹3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도전도 있었지만 동시에 더 큰 기회도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