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구독자 테크 유튜버, 올해 스마트폰 실패작으로 솔라나 사가 꼽아
1800만 구독자를 보유한 테크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가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실패작(Bust of the Year)으로 솔라나 웹3 스마트폰 사가(Saga)를 꼽았다. 그는 "사가에 들어간 세라믹, 디스플레이, 배터리가 아깝다. SOL 홀더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BONK 토큰을 준다해도 이 휴대폰은 무용지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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