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고래 주소, 2시간 전 ETH/BTC 롱 포지션 청산으로 $944만 손실
우블록체인이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ETH/BTC 롱(매수) 포지션을 취하던 특정 고래 주소(0x11로 시작)가 오늘 9시 30분(한국시간)경 강제청산돼 4,208 ETH(944만 달러 상당)의 담보를 잃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주소는 현재 대출을 적극 상환하고 있으며, ETH/BTC 페어 가격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기준 ETH/BTC는 21일 한때 0.04977 BTC에 도달한 뒤 소폭 반등, 현재 0.05052 BTC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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