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설립자 "한국서 사업 확대 계획"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수 개월간 여러 프로젝트와 만나 적극적으로 협력을 논의했다. 현지 직원도 채용했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에서의 사업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18일 ASTR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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