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디파이 테크놀로지(DeFi Technologies Inc.)가 솔라나 개발자 슈테판 요르겐센(Stefan Jørgensen)으로부터 지식재산권(IP)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디파이 테크놀로지가 인수한 IP는 탈중앙화 금융 데이터의 배포, 관리 및 분석과 함께 혁신 거래 전략, 기술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자회사인 밸러(Valor)가 운영하는 솔라나 중심의 트레이딩 데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디파이 테크놀로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