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지난해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BONK 출시 당시 솔라나 개발자 커뮤니티 램포트다오(LamportDAO)에 할당된 에어드랍 토큰 가치가 인당 약 50만 달러까지 상승했다"고 15일 보도했다. BONK는 출시 당시 총 공급량의 5%를 솔라나 개발자들에게 할당했으며, 에어드랍을 신청한 적격 솔라나 개발자들은 각각 250억 BONK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가치는 약 300 달러 수준이었지만, 최근 BONK 가격 급등으로 250억 BONK의 가치는 현재 약 57.5만 달러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