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암호화폐 투자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에서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범죄 수익금 중 8000만 달러 이상을 세탁하기 위해 유령 회사를 설립하고 은행 계좌를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