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업체 "렛저 공격자, $48만 탈취 후 엔젤드레이너 주소로 4.3 ETH 전송"
룩온체인이 "해커가 렛저 공격을 통해 48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했다. 렛저 해커 추정 주소는 현재 4.334 ETH를 오래된 피싱 범죄 조직인 엔젤 드레이너(Angel Drainer) 주소로 전송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스코프스캔은 "렛저의 해킹 이유는 전 직원의 계정이 유출됐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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