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WLD)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월 16일(현지시간)부터 5곳 마켓메이커와의 새로운 대출 계약이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들 5곳은 6개월간 총 1000만 WLD를 대출받게 되며 이에 따라 유통량이 1000만 WLD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