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남아공 금융당국, 해외 암호화폐 기업들에 현지 사무실 요구 가능성"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당국인 FCSA가 조만간 해외 암호화폐 기업들에 현지 사무실 설립을 요구하는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비트코인KE가 전했다. 사무실의 물리적 존재가 적절한 규제와 책임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FSCA는 11월 30일 기준 128건 암호화폐 라이선스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12일(현지시간) 회의에서 36개 업체의 승인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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