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식증명을 사용해 앱에 개인정보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모(Sismo) 프로젝트 설립자 Hadrien Charlanes는 전날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시스모는 130명의 투자자로부터 1050만 달러를 조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