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창업자가 이끄는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11월 403 BTC를 채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1.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10월에 비해서는 12.8% 감소했다. 채굴 물량은 모두 현금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