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 "내년 1~2월 실사업 매출 기반 MVL 바이백 시스템 도입 예정"
웹3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James)가 6일 독도다오(DOKDO DAO) 디스코드 채널에서 진행한 AMA 세션에서 "2024년 1~2월 MVL 토큰 바이백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실사업 매출을 근간으로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MVL 바이백이 서비스 릴리즈로 이어지는 순환형 토큰 이코노미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타다(TADA)의 기존 마케팅에 활용하던 현금 매출을 MVL 바이백에 활용 ▲주기적 사업 매출 및 이익 기반 바이백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CEX 내 MVL 유통 물량을 줄이고, 생태계 내 장기 보유 및 실사용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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