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미디어 INC42에 따르면 규제 적격 웹3 결제 스타트업 퍼플페이(Purple Pay)가 출시 1년 만에 사업을 중단했다. 퍼플페이 측은 “우리는 제품 개발에 상당한 자원과 시간을 투입했지만, 실제 수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규제 적격이라는 요소가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오판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