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45,000 저항선, 2~3년 보유 주소 평단가 몰린 중요 구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구스타보 파리아(Gustavo Faria)가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저항선인 45,000 달러는 기술적 측면 뿐 아니라 중기 보유자 상당수의 매물대가 쌓인 중요한 가격대"라고 분석했다. 그는 "45,000 달러는 2~3년 전 BTC를 매수한 투자자의 평균 취득 단가가 집중된 구간으로, 해당 집단은 현재 시장에서도 포지션을 유지하며 BTC의 장기적 가치 상승을 확신하고 있다. 2~3년 된 주소들은 BTC 유통량의 16%를 보유 중이며, 이는 시가총액의 33%를 차지하는 만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당 저항선을 유효 구간을 돌파하는 경우 시장 내 낙관 심리가 강화될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할 경우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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