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지난해 5월 이후 첫 $38,800 돌파...기관 수요 급증 영향"
BTC가 기관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38,800 달러를 돌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미국 BTC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대규모 BTC가 콜드 스토리지로 이동하면서 매도 압력이 약화되며 BTC 가격이 급등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이달 들어 BTC 가격이 다소 주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Fx프로(FxPro)의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측면에서 12월은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흐름을 보인다. 평균 상승률은 30.8%, 하락률은 12.8%"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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