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11월 월봉 37700 달러 마감...19개월래 최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 11월 월봉 종가가 37,700 달러를 넘어서면서 19개월래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애널리스트 스큐(Skew)는 "BTC가 월봉 35,000 달러 이상에서 11월을 마무리한 것은 상당히 좋은 시그널이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 월봉 저항선은 47,000 달러 수준이다. 특히 11월 월봉 캔들 꼬리가 10월 캔들 머리보다 높았다는 것 역시 좋은 흐름이다. 이는 BTC가 힘을 받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단, BTC는 향후 몇 주간 3.5만~3.9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장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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