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협회 행사에 참석, "암호화폐 법안의 올해 통과를 목표로 노력했으나 2024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법안 관련 더 많은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